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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선 문턱에서

FreeBSD는 정통 유닉스 운영체제입니다. 이점이 저를 FreeBsd의 문턱까지 이끌어 준 가장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의문시된 정통 유닉스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조그만하고 귀여운 데몬 캐릭터, 이는 저에게 신선하면서도 짜릿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는 데비안 유저이기도 합니다. 편리한 데비안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사용함으로 인하여
점점 Auto Package System에 익숙해져갈때 즈음 우연히 Warren W. Gay 씨의 글을 보게
됨으로 인하여 기존 유닉스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가중되었으며 그로이하여 FreeBSD를 좀더 알고자하는 욕구가 생기게 된것 같습니다.

처음 FreeBSD를 NAT를 이용한 내부 네트웍 공유와 FIREWALL 사용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참 이상한 의도로 인하여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는 제가 FreeBSD 문턱에 한발을 내딛게 해주는 조그만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FreeBSD를 신봉하게하는 결정적인 이끌림이 었을 지도 모릅니다.

한동안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사용함에 느낀 잘짜여진 패키지 시스템, 안정성과 맛깔스럽게 구성된 포트 트리등 여러 강력한 기능들을 보면서 점차 FreeBSD의 매력에 한층 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FreeBSD유저는 "조용한 자존심"이라는 애칭으로 Linux의 대중성에 대해 FreeBSD의 자존심을 방패로 합리화 하기도합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리눅스처럼 두터운 유저층이 있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에 뒤떨어지지도 아니한
오히려 더 뛰어난 OS이기 때문에 붙혀진 애칭일지도 모릅니다.

여느 리눅스 또한 훌륭한 운영체제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이 느끼는것일지도 모르는
FreeBSD의 현재의 감정에 충실하며 앞으로도 애용 할 것이며 언제나 Advocacy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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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en W. Gay
의 글(FreeBSD로 전향)
OpenBIRD, Inc. <editors@openbird.com> 역.

1984년 UNIX programming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UNIX에 심취했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UNIX가 앞으로 얼마나 중요시 될지 몰랐지만 UNIX는 굉장히 훌륭했기 때문에 앞으로 중요해 지리라 바라고 믿었습니다. 지금와서 뒤돌아 보면 UNIX가 인터넷의 발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쉽게 알수 있으며 오늘날에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 PC가 마침내 286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때 저는 Linux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Linux는 공짜였고 소스코드를 가지고 있었으며 1994년 까지는 Install도 간단했고 Install에 제한도 없었습니다. Linux를 설치한 후 저는 집에서도 UNIX를 즐길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했고 Linux를 사용한 이후 10년 동안 직장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이 즐거움을 잘 모르지만, 어쨌든..)

저는 그때 이후로 계속 Linux를 사용해 왔고 Linux Program을 했으며, MacMillan Computer Publishing (Sams 와 Que)에서 출판한 Linux를 기반으로 한 2권의 책을 썼습니다. 책을 끝낸 후 이번에는 좀 더 전통적인 관점에서 "UNIX" Programming 책을 써 보라는
제의가 들어 왔는데("non-Linux"를 읽어 보십시요) FreeBSD가 바로 여기에 적합하다
하였고 저는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장에서 저는 UNIX 시스템 V Type을 계속 사용해 왔고 취미로 Linux를 사용했었기 때문에 처음에 FreeBSD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BSD를 좀더 쉽게 알기 위해 Greg Lehey가 쓴 "The Complete FreeBSD: 3rd Edition"을 사서 읽었습니다. 제가 "Advanced UNIX Programming"라는 책 쓰는 것을 끝냈을 즈음엔, FreeBSD에 굉장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FreeBSD에 감동은 받았지만, 두가지 이유로 한동안 제 platform을 FreeBSD로 바꾸지 못했습니다. 한가지 이유는 Linux Red Hat 7의 설치되어 있었고 다른 하나는 제 구식 486을 firewall로 쓰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Linux는 매번 덩치가 커져 Release 되는 듯 했는데(적어도 Red Hat에 대해선) 특히 Red Hat 7은 확실해 그랬습니다. 제가 486을 firewall로 사용하기 위해 Red Hat 7을 최소한으로 줄여 사용했을 때 애매한 목적의 수많은 실행화일과 작은 화일들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저는 본래 디렉토리 List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마도 한 6개의 다른 디렉토리밖에 사용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더군다나 Red Hat 7은 486DX4에서 정말 느렸습니다.

이런 경험은 제가 책을 쓰는 동안 FreeBSD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했습니다. 저는 Cable Modem에 연결해 firewall로서의 486DX4의 성능이 궁금해서 한번 Test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최소한의 FreeBSD 설치로 그 성능은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Install이 제가 원하던 최소한의 Install에 가까울 뿐더러 FreeBSD는 아주 훌륭한 Operating System 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이야기 하는 장점들을 봅시다.

효율적인 Networking : 486 firewall의 제 경험은 FreeBSD의 Networking이 제가 과거 사용했던 Linus kernel(1.2.x to 2.2.x)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Linux로 도는Pentium III 보다 FreeBSD 하에서의 486DX4를 사용하는 것이 Linux를 사용했던 그 어떤 때 보다 훨씬 더 좋은 gateway/NAT 성능을 얻을수 있습니다.

FreeBSD는 완성도가 높습니다 : Linux(대부분 Red Hat)가 Upgrade되는 최근 몇년은 저 또한 많은 변화를 겪어야 했습니다. 저는 많은 변화를 쫓아갈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바뀌는게 싫었지만 Red Hat은 Install 할 때마다 화일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작은 화일들로 나누거나 합치거나를 해야 했습니다. 또한 매 Release마다 이상한 새로운 명령어들도 생겼고 디렉토리도 더 많이 생겼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FreeBSD는 꾸준한 개발을 통해 대신 완성도를 높이는데 치중하였습니다. 저도 필요한 변화는 수용할수 있지만 BSD의 이러한 방식은 훨씬 안정적인 것 같아 보입니다.

FreeBSD는 효율적입니다 : FreeBSD 시스템이 Start Up하고 Shutdown하는 속도는 정말 훌륭하며. 이와 반대로 Red Hat의 Script들은 대부분 매우 오래 걸립니다. StartUp과 Shutdown은 시스템 life중 아주 일부분이지만 우리가 kenel을 수정해 시행해 본다거나 할때 이러한 효율성의 진가를 맛볼수 있습니다. 저의 많은 compile 경험에 의해 FreeBSD kernel이 "up"하는 동안은 정말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FreeBSD는 체계적입니다 : 저는 Procedure를 만드는데 Linux Kernel을 자주 사용했지만 사실 FreeBSD가 사용하는 방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각 kernel의 configuration에 대해 각기 분리된 하위 디렉토리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driver configuration 또한 훨씬 체계적입니다. 더우기 CVS 사용과 세심한 소스 디렉토리 구조 또한 추천할만 하며 /usr/src 의 "make world" 개념도 좋습니다. pkg_add tool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URL이 주어지면 pkg_add는 pakage를 다운로드 하고 설치할 뿐만아니라 그에 연관된 모든 것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때문에 코드 개발에 있어서 시간이 훨씬 절약됩니다.

FreeBSD는 안전합니다 : FreeBSD의 완성도 때문에 저는 FreeBSD의 보안에 있어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BSD 팀이 새로운 것 보다는 그 완성도에 촛점을 맞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더욱 확신할수 있습니다. 또한 FreeBSD 자원자들은 그들이 발견해낸 것들을 매우 빨리 수정해 나갑니다. 인테넷 24x7에 접속하면 이러한 결과들을 볼수있습니다.

요약 : 제가 여기서 Linux(특히 Red Hat)를 좀 혹평하긴 했지만 이걸 읽고 나쁘게는 생각하지 마십시요. 어떤 이유에서건 만일 제가 제 PC에 BSD 시스템을 사용할수 없었다면 저는 바로 Linux (기꺼이 red hat)로 돌아갔을 겁니다. Linux는 새로운 생각들을 시험해 볼수 있는 거대한 공간이며 또한 freenix(역주: 오픈 소스 유닉스 운영체제)라 할수 있습니다.

FreeBSD는 아마도 자꾸만 늘어가는 내 나이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이상의 출혈을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자신의 시스템을 욕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진 않을 겁니다. 여러분이 나라면 여러분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좀더 많은 시간을 쓰고 싶을 겁니다. 제 생각에 FreeBSD는 그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해 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BSD를 위하여!